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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2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한국전기기술인협회 남기범 경영관리본부장, (왼쪽 네 번째)한국건강관리협회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 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21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한국전기기술인협회 남기범 경영관리본부장, (왼쪽 네 번째)한국건강관리협회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 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지난 21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본회 6층 회의실에서 전기기술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남기범 경영관리본부장과 건강관리협회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이 참석했다.

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전국 약 4,000여 개 업체 20만여 명의 전기기술인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질환자 사후관리, 치료연계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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