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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과 (사)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 온양분회(회장 박임순)는 4일 '사랑의 호박죽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재배한 호박으로 호박죽을 직접 만들어 약 300세대의 고령농업인 및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전병철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