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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왕생로에 운영 중인 갤러리 큐의 'MY FRIEND 나의 친구들' 전시에 조미옥 작가가 초대됐다.
조미옥 작가의 19번째 초대 개인전은 오는 8일까지 조미옥 작가 특유의 화려한 색감의 미술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조 작가는 "나의 손길로 빛나는 색채와 자유로운 조형들이 자연의 경이로움과 무한의 에너지를 껴안는다"고 자신의 작업을 소개했다.
조미옥 작가는 2017년 KIAF, SOAF, 서울아트페어, 창원국제아트페어, 울산중견작가전 등 다수의 그룹전을 선보였다. 현재 울산미협, 울산여류회에서 활동 중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