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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전국 최초로 방사능방재 이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실시한 7일 훈련에 참여한 원전 소재 서생면 명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방사능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구호소로 지정된 상북면 상북중학교로 대피해 재난 구호 쉘터를 체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 울주군이 전국 최초로 방사능방재 이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실시한 7일 훈련에 참여한 원전 소재 서생면 명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방사능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구호소로 지정된 상북면 상북중학교로 대피해 재난 구호 쉘터를 체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