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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우물, 440-2번지 효문동 그 이후 1. 2018 ⓒ이순남
井우물, 440-2번지 효문동 그 이후 1. 2018 ⓒ이순남
井우물, 440-2번지 효문동 그 이후 2. 2018 ⓒ이순남
井우물, 440-2번지 효문동 그 이후 2. 2018 ⓒ이순남
井우물, 440-2번지 전경 효문동 그 이후 3. 2022 ⓒ이순남
井우물, 440-2번지 전경 효문동 그 이후 3. 2022 ⓒ이순남
井우물, 효문동 그 이후 4. 2021 ⓒ이순남
井우물, 효문동 그 이후 4. 2021 ⓒ이순남

 산업단지 서쪽은 대부분 차단녹지고 개발할 수 없는 지역으로 묶였다가 최근 약11만평이 공장용지로 탈바꿈되면서 사진 속 효문동의 흔적은 사라져가고 있다. 그 속에 효문동 우물을 중심으로 철거되기 전과 효문동 그 이후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켜 주민의 삶을 기록하고자 하는 작업이다. 사라지는 것이 아쉽고 주민들의 흔적을 생각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이순남

이순남leephoto11@naver.com개인전 9회,단체전 70여회전 춘해대학교 겸임교수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2016년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 ‘벽속의 사람’
이순남
leephoto11@naver.com
개인전 9회,단체전 70여회
전 춘해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2016년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 ‘벽속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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