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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7일 '창립 58주년 기념 제22회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뷰노 이예하 대표집행임원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7일 '창립 58주년 기념 제22회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뷰노 이예하 대표집행임원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7일 본회 추담홀에서 '창립 58주년 기념 제22회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예하 뷰노(AI솔루션기업) 대표집행임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민 교수,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의 의료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동향 및 발전 방향과 활용사례 및 향후 과제에 관한 내용 발표로 진행됐다.


 김인원 회장은 "건협이 보유한 양질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체계적 분석과 가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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