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문열어
SK에너지, 울산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문열어
  • 김미영 기자
  • 2022.11.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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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구조변화 대응 업계 최초
친환경·스마트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
지역기업 동반성장 ESG가치 확산 기여
SK에너지는 22일 SK인력개발센터에서 'SK에너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투자유치국장, 김종호 고용노동부 기업훈련지원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유재영 총괄 부사장 등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임직원, 울산지역 공장장협의회 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SK에너지는 22일 SK인력개발센터에서 'SK에너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투자유치국장, 김종호 고용노동부 기업훈련지원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유재영 총괄 부사장 등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임직원, 울산지역 공장장협의회 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처음으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구축으로, 저탄소·친환경 중심 에너지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 대응 및 미래시장을 선도한다. SK에너지는 22일 남구 상개동에 소재한 SK인력개발센터에서 'SK에너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정유·석유화학업종에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에 지정된 기업은 SK에너지가 최초다.

 유재영 울산CLX 총괄부사장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개소를 발판으로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인력 육성 생태계 및 공동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산업계, 나아가 국내 정유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어수봉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현장기반의 시의성 있는 직무훈련이 필수적으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라는 선제적 훈련모델이 '親 지구' ESG 기업 구축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민간주도의 대중소 상생훈련 모델 확산을 지원해 ESG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의 사업전환과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선제적·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플랫폼으로, 관련 제도·정책 수립은 고용노동부가, 공동훈련센터 승인 및 관리·운영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맡고 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운영에 나서는 SK에너지는 기업의 탄소중립과 Net Zero 전환을 위한 전문교육 제공으로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친환경·스마트 플랜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울산지역 산업전환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개설된 10개 교육과정에는 30개 기업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교육과정을 2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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