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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울산시와 중구가 주관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훈련이 23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형화재 발생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소방대원들이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울산시와 중구가 주관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훈련이 23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형화재 발생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소방대원들이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