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부활하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
3년 만에 부활하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
  • 민창연 기자
  • 2022.11.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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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기본계획 업무 보고회
방문객 안전 최우선 준비 박차
울산 울주군은 24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간절곶 해맞이 행사 기본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울주군은 24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간절곶 해맞이 행사 기본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 울주군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만에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정상 개최한다. 
 울주군은 24일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간절곶 해맞이 행사 기본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부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새해 소원을 대형 복주머니에 적어 넣으며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 복주머니를 비롯해 새해소망 캘리그라피, 2023을 잡아라 계묘년 캡슐운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절곶 해맞이 SNS 인증샷'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간절곶 해맞이 퍼포먼스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간절곶 등대 앞 해맞이 특설무대에서 식전공연과 신년인사, 해맞이 퍼포먼스, 식후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행사 당일 간절곶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광객을 위해 온라인으로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0일간 간절곶 해안을 24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상영한다.

 이 밖에도 푸드트럭과 음식나눔 및 판매부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며 새해 당일 따뜻한 떡국과 음료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을 구역별로 나눠 사고 책임자를 지정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행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불법주차를 막기 위해 간절곶 진입로 주요지점과 내부주차장 및 외부주차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셔틀·귀가버스와 외곽주차장 11개소를 운영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방문객 안전관리를 비롯한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소망을 빌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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