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봉사단 우수리 나눔 이석복 단장과 봉사대 20여명이 지난 25일 울산 북구 지역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우여객자동차 제공

대우여객자동차(주) 봉사단 우수리 나눔 이석복 단장과 봉사대 20여명이 지난 25일 울산 북구 지역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정화 캠페인을 매월 2회씩 북구 지역 시내버스 정류장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