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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The Art Card & The Gallery Card'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신진작가 작품을 지원하는 에코락갤러리 작품 중 경남은행 임직원 사전 선호도조사로 선정된 이아람 작가의 'Everything is for love' 작품과 김선옥 작가의 '파라다이스 3' 작품이 적용됐다.

 The Art Card는 하얀 배경에 하트모양의 캐릭터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전 주유소 60원 할인, 백화점·대형 할인점·학원 5% 할인,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3% 할인, 영화 인터넷예매 2000원 할인 등  '할인형'과 금융상품 캐시백, 국내 신용판매 이용액 0.5% 캐시백, 쇼핑업종 0.5% 추가 캐시백 등 '캐시백형'으로 나뉜다.

 The Gallery Card는 새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초록 나무 아래에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전국 백화점·병/의원·약국·학원업종 5% 할인, 도시가스요금·전기요금 카드자동납부 시 5% 할인, GS칼텍스 주유소 리터랑 60원 할인,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TOP포인트 적립 등이 혜택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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