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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농협은 5일 삼남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삼남읍과 삼동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500만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행사는 삼남농협 여성대학총동창회에서 진행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500만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지원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