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신 최고위서 정부·여당 비판 수위 고조
이재명,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신 최고위서 정부·여당 비판 수위 고조
  • 김응삼 기자
  • 2022.12.05 19:30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5일 '취임 100일'을 맞아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끌어올렸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검토했지만 검찰수사에 관련된 질문이 쏟아질 우려 때문에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을 포기하고 야당 파괴에만 몰두 중인 윤석열 정부 200일 동안 정치는 실종했고 대화와 타협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며 "국민이 잠시 맡긴 권한을 야당 파괴에 남용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부임 후 100일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그는 "민생과 민주 투트랙을 중심으로 변화의 씨앗을 꾸려왔다"며 "국민 우선, 민생제일주의 실천에 매진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검찰 수사와 관련된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김응삼기자uskes@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는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이끌며 세상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비리와 부당한일 그리고 전하고픈 미담과 사건사고 등을 알려주세요.
이메일 : news@ulsanpress.net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