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한국에너지공단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북구 지역 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지원했다.
5일 한국에너지공단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북구 지역 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지원했다.

5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으로 북구 지역 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지원했다. 


 지원받은 이불은 겨울철 취약계층 17세대에 방문해 전달했으며 에너지바우처에 대한 신청과 홍보 활동도 병행해 진행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수빈기자 usksb@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