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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교성·김태웅)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9일 극세사이불 53채(330만원 상당)을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 등 난방취약계층 53세대에 전달했다. 남구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남구 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교성·김태웅)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9일 극세사이불 53채(330만원 상당)을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 등 난방취약계층 53세대에 전달했다. 남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