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19일 울산 이안들꽃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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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19일 울산 이안들꽃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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