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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24일 KTX울산역이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돌아온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24일 KTX울산역이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돌아온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