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사무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
시의회 사무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
  • 전우수 기자
  • 2023.01.24 18:1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근없는 날 확대·성과위주 업무평가 등
효율적·능률적 직원복무관리 계획 수립
정 위원장 "근무 유연성과 생산성 연계"
정치락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치락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울산시의회 사무처가 새해들어 자발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의회사무처는 최근 일상 회복에 따른 활동 증가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의회사무처 직원복무관리 계획'을 수립하면서 자발적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의회 특성을 반영해 비회기 때는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지양하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야근 없는 '가족사랑의 날'을 주 2회(수·금요일)로 확대운영한다.


 또한 직원 생일 축하 상품권을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자기계발휴가와 장기재직 특별휴가 등을 최대한 활용해 직원이 충분히 쉬는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과 균형으로 근무시간 업무에 집중에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3년 의회사무처는 성과위주의 업무평가를 하되 사기앙양과 복지향상을 위해서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조직문화가 선도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정치락 운영위원장(사진)은 "2023년 울산시의회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변화와 쇄신을 열망하는 시민의 뜻에 따라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정책역량을 강화해나가는 한해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원들의 개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생산적 의정활동 지원 또한 중요하다"며 "시민의 안정된 삶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우리 직원들께서 어려운 때 일수록 측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주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시민의 뜻을 잘 수행하려면 조직문화도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 업무수행능력은 기본적으로 나와 가정의 행복이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투명성을 보장한 유연한 근무 보장도 세심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다. 근무의 유연성이 향상돼 업무의 성과와 생산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전우수기자 jeusda@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는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이끌며 세상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비리와 부당한일 그리고 전하고픈 미담과 사건사고 등을 알려주세요.
이메일 : news@ulsanpress.net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