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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를 학교혁신 정책의 해로 삼아 일선 단위학교의 변화를 위한 '학교혁신 연구학교'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2월 말 '학교혁신 연구학교'를 공모한 결과 14개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모룡초, 두광중, 미래정보고 등 초·중·고 각 1개교씩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서 추진할 주요과제들을 단위학교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송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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