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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구석진 곳도 싹싹'(생활과학Ⅰ부문)을 출품한 학성초등학교 정혜윤(6년) 학생 등 16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개 부문에 학생과 교원이 제작한 109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박송근기자
● 입상자 명단
 ◆발명 ▲금상(16명) △김제우(선암초3) △이상엽(호계초6) △조준석(다운초6) △정혜윤(학성초6) △이재원(이화초5) △윤지수(덕신초5) △김윤진(남부초5) △함태오(과학고2) △홍영주(과학고2) △박진우(과학고2) △윤지홍(천곡초6) △박건호(화정초5) △김영기(화암초6) △김이수(월계초6) △황수경(언양초4) △임채영(삼평초6)
 ◆학생작품지도논문 ▲1등급(7명) △김민정(학성초) △황보곤(이화초) △정경애(남부초) △이재성(천곡초) △박용욱(화정초) △이순규(화암초) △김 산(삼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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