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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륜대법(파룬따파)학회 회원들의 중국공산당 2,200만명 탈당성원대회가 열린 27일 오후 남구 울산역 입구에서 중국 강제수용소의 장기 밀매를 비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김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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