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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제5호 태풍 우사기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울산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2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주군 온산공단 LS니꼬의 근로자가 1250℃의 구리용탕에서 전기동 중간공정 작업을 하고 있다.  임성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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