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오후 중구 남외동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이하(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 북한-뉴질랜드의 경기에서 북한 리성철과 뉴질랜드 티손 랜디트가 볼을 다투고 있다.  임성백기자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