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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내린 22일 오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청소년월드컵 스페인 대 시리아 경기가 열린 중구 남외동 종합운동장 전광판 위로 무지개가 걸려있다. 울산지방은 이날 2시간여 동안 35.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임성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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