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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27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결단식이 열린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에서 박맹우 시장과 김철욱 시의회 의장, 울산신문 조희태 사장 등 참석자들이 우승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성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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