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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울산문화상 심사가 열린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심사위원들이 학술·문학·조형예술·공연예술·교육·체육 등 6개 분야 후보자의 선정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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