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 오전 태강둔치에서 열린 제1회 울산신문 사장배 노사화합 마라톤 대회에서 남자 청년부 현대중공업 1178번 박창현씨와 1004번 신정식씨가 순위를 다투며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