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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울산MBC 아마골프대회 개회식이 열린 22일 오전 울주군 삼동면 보라컨트리 클럽에서 김재철 울산MBC 사장(왼쪽서 두번째). 박정국 울산골프협회장(왼쪽서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성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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