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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첫 해맞이 행사가 울산지역 곳곳에서 펼쳐졌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는 수많은 해맞이객들이 모여 저마다 지난해 묵은 것을 보내며 소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간절곶 등 울산 해맞이 명소를 찾은 관광객들의 '을미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광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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