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의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탁기관으로 '울산공예협동조합'(대표 남궁선한)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13일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기관의 사업계획, 예산운용계획, 업무 수행능력, 책임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울산공예협동조합'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공예협동조합은 2017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반의 사업을 수행한다.
 2017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탁 기관 공모(1, 2차)에는 울산공예협동조합이 단독 응모했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