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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에 소재한 한도아스콘㈜이 경남은행의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됐다.

울주군에 소재한 한도아스콘㈜(대표이사 최석준)이 경남은행의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됐다.
 BNK경남은행은 최홍영 본부장과 울산영업부 이해구 부장은 29일 한도아스콘㈜을 방문해 최석준 대표이사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스콘 제조 전문업체인 한도아스콘은 2005년 포장용 가열아스콘혼합물 분야 KS인증을 획득하는 등 건실한 업력을 쌓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한도아스콘은 경남은행 파트너기업에 선정되면서 우량업체임직원대출·무빙뱅크 우선 지원·기업홍보 기회 제공·경남은행 주관 교육 및 세미나 임직원 우선 초청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미영기자 myidaho@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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