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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이 '제1회 BNK 슈퍼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직원홍보 모델 8명을 뽑았다.

BNK금융그룹은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회 BNK 슈퍼모델 콘테스트'를 열고 1년간 그룹 홍보 모델로 활동할 직원 8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는 2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투자증권 등 계열사 임직원 400명이 현장평가단으로 참여해 문자투표 등을 거쳐 최종 8명(남자 2명, 여자 6명)을 선정했다. 선발된 직원 홍보 모델은 앞으로 1년간 BNK금융그룹 보도자료, 상품 안내장 및 각종 광고물, 그룹 홍보 영상 등에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직원 모델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바탕으로 BNK금융그룹의 역동적인 모습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myidaho@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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