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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발전설비 제조·설치 및 정비업체인 일진파워(울주군 온산읍 소재·대표 이광섭)는 한국동서발전과 2017년 제6호기 보일러설비 계획예방 정비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24억399만 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1.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8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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