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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은 30일 지역 미혼모들의 자립의지 고취를 위해 미혼 모자 생활시설인 생명터에 '미혼모 자립 지원금'을 기탁했다.

BNK경남은행은 30일 지역 미혼모들의 자립의지 고취를 위해 미혼 모자 생활시설인 생명터(원장 노미진)에 '미혼모 자립 지원금'을 기탁했다.
 미혼모 자립 지원금은 모두 1,000만원으로 생명터 거주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바리스타 교육비와 올해 퇴소 예정 미혼모들에 대한 퇴소지원금 등 미혼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을 위해 쓰여진다. 김잠출기자  usk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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