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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세무법인 충정 울산지사 개소식에서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과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세무법인 충정 울산지사(회장 배종환·대표 세무사 최은진)가 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과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등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세무법인 충정은 국내 유수의 로펌 법무법인 충정의 자매법인으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개인과 기업의 세무 문제와 관련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정 울산지사 배종환 회장은 "세무에 관한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고객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드리는 성실한 세정의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김잠출기자 uskjc@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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