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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농협지역본부와 농협울주군지부는 6일과 7일 온양, 서울산IC에 위치한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 초소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위로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와 농협울주군지부는 6일에는 온양, 7일에는 서울산IC에 위치한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 초소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위로했다.

 이날 추영근 본부장 등 일행은 현장 근무자에게 AI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9일까지 생석회 500포와 소독약 100병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잠출기자 usk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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