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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밍크고래가 15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에서 대형크레인에 의해 뭍으로 올려지고 있다. 길이가 7.9m, 무게 4.2t가량의 이 고래는 4.5t 트럭에 실려 위판장으로 옮겨져 경매를 기다리고 있다. 송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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