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로터리 3720지구 울산클럽(회장 진철호) 회원들이 1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인공관절 치환 수술비용 2천5백만원을 박맹우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