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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울산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년 추석에 비해 성묘객이 크게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김동균 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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