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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 33층 고층 주상복합상가 삼환아르누보에서 지난 8일 11시 7분께 발생한 화재 잔불 진화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1시 울산신문 특별취재팀이 담은 현장의 이모 저모를 전합니다. 울산신문 삼환아르누보 특별취재팀 울산 남구 달동 33층 주상복합상가 삼환아르누보 건물에서 지난 8일 11시 7분께 화재 발생한 가운데 14시간이 지난 9일 오후 1시 5분에도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끊이지 않고 새어 나오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화재가 발생한 울산 남구 달동 주상복합상가 삼환아르느보 앞 도로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출동한 고가사다리 소방차. 고성능 화학차 등 특수 소방차량들이 화재 진압을 준비하고 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 9일 오후 1시 울산 남구 달동 주상복합상가 삼환아르누보 화재현장 주변에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알루미늄 복합패널과 강풍 속에 빠르게 불이 번진 원인으로 추정되는 알루미늄 복합 패널안의 내장재. 정혜원기자 usjhw@ulsanpress.net 9일 오후 1시 화재가 발생한 삼환아르누보에서 떨어진 건물 외벽 패널과 패널 내장재가 건물 앞 버스 정류장 주변과 인도 위에 어지럽게 너부러져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33층 건물 주상복합상가 '삼환아르누보 ' 건물 내부 화재 진화를 위해 출동 대기중인 소방관들이 건물 1층에 입주한 모 자동차 대리점 전용 주차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조홍래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 삼환아르누보 대형 화재의 발화 추정 장소인 12층 베란다로 접근 할려는 고가사다리 소방차. 정혜원기자 usjh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