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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개발 지주협의체는 10일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개인 민간 지주를 배제한 대기업인 한화의 도시개발 특혜를 주장하며 공정한 개발을 촉구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개발 지주협의체는 10일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개인 민간 지주를 배제한 대기업인 한화의 도시개발 특혜를 주장하며 공정한 개발을 촉구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