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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5일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2차 돌봄파업 및 전 직종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차별 확대하는 집단교섭 중단과 교육감이 결단해 타결 가능한 교섭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지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5일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2차 돌봄파업 및 전 직종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차별 확대하는 집단교섭 중단과 교육감이 결단해 타결 가능한 교섭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