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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경주시 양남면의 연수원이 16일 개소해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입원하는 등 280실 규모로 운영에 들어갔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경주시 양남면의 연수원이 16일 개소해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입원하는 등 280실 규모로 운영에 들어갔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