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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9일 울산시청 앞 도로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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