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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n차 감염으로 울산 관공서와 학교까지 확산된 가운데 7일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n차 감염으로 울산 관공서와 학교까지 확산된 가운데 7일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