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위 내려앉은 생각의 꽃…김반석 '글그림 도예전'
도자기 위 내려앉은 생각의 꽃…김반석 '글그림 도예전'
  • 강현주 기자
  • 2021.04.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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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남구 명지갤러리
오는 23일까지 명지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김반석 작가의 작품.
오는 23일까지 명지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김반석 작가의 작품.

김반석 작가가 오는 23일까지 명지갤러리(울산시 남구 삼호로37번길 4-1)에서 글그림 도예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선 김반석 작가가 직접 도자기를 굽고 그 위에 글그림을 입힌 작품 7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론 '생각나무 너와 나는 한 나무' '배려' '산' 등이 있다.

 김반석 작가는 "글그림은 20년 전 홀연히 다가와 내 속에 뿌리내렸고 생각의 꽃으로 피어났다. 차가운 흙을 주무르고 1,270도 가마의 불꽃으로 환골탈태해 봄 색으로 차려입었다"고 말했다.

 김반석 작가는 지금까지 16차례의 글그림 개인전을 열었고 200여회의 교류전, 단체전에 참여했다. 울산미술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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