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반듯 사진 속 담아낸 울산의 명소
네모 반듯 사진 속 담아낸 울산의 명소
  • 강현주 기자
  • 2021.04.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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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포토클럽, 26일까지 회원전 마련
이재수 作 '공단야경'
이재수 作 '공단야경'

굿포토클럽(회장 최진양)이 오는 2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제9회 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선 회원 21명의 작품 77점을 만나볼 수 있다. 

 최진양 작가는 제주 돌하르방 시리즈를 선보이고, 이병록 작가는 울산 12경 중 하나인 선바위의 사계를 담은 사진을 선사한다. 

 이재수 작가는 울산 산업 개발 시작점인 석유화학단지의 낮과 밤을 담아냈다. 

 이향룡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정자항 인근을 흑백 사진으로 선보인다. 

 윤선희 작가는 해바라기 사진을 담은 작품을, 천문호 작가는 태화강국가정원 푸른 들판과 철새 모습 등을 포착한 작품을 내건다.  

 2010년 창립된 굿포토클럽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2012년부터 해마다 전시회를 열어왔다.

 굿포토클럽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굿포토클럽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을 모은 자리"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품을 보고 위로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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