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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쏘라누스 대표는 장애인의날을 맞아 21일 울산광역시탁구협회 소속 선수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탁구화를 전달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광호 쏘라누스 대표는 장애인의날을 맞아 21일 울산광역시탁구협회 소속 선수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탁구화를 전달했다.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광호 쏘라누스 대표와 김순정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탁구선수 등이 참석했다.
 
쏘라누스는 탁구화 전문 브랜드로 평소에도 장애인 탁구선수들과 비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탁구화를 후원해 왔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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