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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최형주 상임감사위원이 지난달부터 한 달동안 울산, 여수, 곡성 등 9개 석유비축기지와 동해-1 가스전 플랫폼 현장 확인을 통해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사 상임감사 취임 후 현장경영을 직접 챙겼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최 상임감사위원은 12, 13일 여수 및 곡성 석유비축기지 방문을 마지막으로 한 달 간의 현장경영 점검을 마쳤다. 최 상임감사위원은 공사 직원들에게 더욱 높아진 윤리경영 자세를 강조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