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목줄착용, 배변수거 등 '펫티켓' 준수가 강화되고 있지만 1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한 반려견이 목줄도 없이 산책로를 뛰어다녀 시민들이 위협을 느끼는 등 불편을 겪고 있어 반려인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